3박 4일의 힐링 논산 감성숙소 스테이양촌

24년의 첫 번째 글은 크리스마스에 3박을

머물러 주신 주신 게스트님의

감동적인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❣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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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를 출산하시고 마음이 이상하여

번아웃이란 걸 알게 되셨고 급히

한적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

스테이양촌을 예약해 주셨다고 하셨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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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데도 가지 않고 처음으로 숙소에서만

3박 4일을 머무르는 여행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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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박 4일의 기간이 너무 행복했고

힐링되셨다고 하시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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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해 주신 방명록을 읽어보며 저희 부부는

울컥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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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마련한 공간이 게스트님에게

힘을 드렸다는 생각에 너무 보람 있고 뿌듯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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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에는 더욱 힘내서 숙소를 잘

운영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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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주시는 게스트님들이 스테이양촌에서

행복과 쉼을 느끼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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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🫶🫶